Social Principles

사회적 관심
플로리다의 임모칼레 노동조합(Coalition of Immokalee Workers, CIW)의 회원과 그들의 지지자들이 테네시주 내쉬빌에 모여 기도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의 대형 식품점 체인인 퍼블릭스가 농장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농장 가입을 거절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2024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통과시킨 사회원칙과 노동자 권리

다가오는 2024년 9월 2일 노동절을 맞이하여, 연합감리교회 2024년 총회에서 통과시킨 사회원칙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하여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그 역사를 살펴봅니다.
교단
연합감리교회 2020 총회 중인 2024년 4월 27일, 여교역자전국연합회 회장인 샌드라 보넷-김 목사와 전직 회장인 서니 안 목사가 연합감리교인이 되자는 캠페인인 #Be UMC사인 뒤에 섰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공동체가 평가한 연합감리교회 2020 총회

2020 총회를 마치고, 동성애 관련 언어 삭제뿐만 아니라 이주민, 인종 정의와 전쟁 반대 논의 부재, 회의 운영, 교단의 식민주의 역사에 대한 반성 부재 등 다양한 시각으로 총회를 평가했다.
교단
한국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인 2023년 7월 27일, 수백 명의 한반도 평화 운동가들이 백악관 앞 라파예트 광장을 출발해 링컨기념관까지 평화통일 기원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총회, 한반도 평화, 정의, 통일 결의안 채택

연합감리교회 2020년 총회 대의원들이 연합감리교회 총회사회부가 제출한 ‘한반도 평화, 정의, 통일에 관한 결의안(20550-CC-R6135-G)’을 우선 처리 안건으로 본회의에 상정하고, 압도적 표차로 채택했다.
총회
(왼쪽 부터) 남아프리카 임시 연회의 앨빈 마쿠니케와 동짐바브웨 연회의 토가라 보보, 그리고 맥스웰 미롱가가 4월 27일 총회의 아침예배에서 찬양을 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차분하고 평화롭게 진행된 연합감리교회 총회 첫 주간

입법위원회의 토론과 표결을 거쳐 본 회의장으로 안건들을 넘긴 총회의 첫 주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총회 대의원과 참관인, 그리고 봉사자들이 본 연합감리교회 2020 총회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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