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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교회
영화 <기생충> 포스터의 일부.

영화 <기생충>과 냄새나는 예수님

현혜원 목사는 냄새 나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 나와 다른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이 주신 계명이라고 말하고, 누추하고 고릿한 냄새를 풍기는, 나와 달라 보이는 사람이 예수님일 수 있다며, 그 예수님(?)을 넉넉한 마음으로 포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개체교회
모디카 대성당의 저녁 기도 광경. 사진 제공, 이형규 목사.

사고의 지평을 넓혀준 시칠리아 순례

이형규 목사는 2000년 역사의 흔적을 밟아본 시칠리아 순례 여정이 자신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몸으로 체험한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교회일치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집을 비디오로 제작한 <예수의 생애> 한 장면 갈무리.

한국 기독교인은 기독교 예복을 입은 유교인이다

오정선 박사는 “한국 기독교인은 기독교 예복을 입은 유교인이며, 한국의 토착화 신학, 즉 유교-기독교적 신학은 새로운 해석학적 틀을 제공하며, 예수를 효자로 해석한다.”라고 말한다.
개체교회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라는 주제로 2024년 3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아리조나주 사막을 배경으로 함께 자리했다. 사진 제공, 영성형성아카데미.

‘사모’ 영성형성아카데미에서 온전한 나를 만나다

지난 3월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열린 제2회 사모들을 위한 영성형성아카데미에 참석한 사모들의 간증 시리즈 중 세 번째로 블루밍턴교회의 박혜련 사모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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