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교단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2024년 5월 2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2024 총회에서,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소속 장기선교사 140명 전원을 향후 3년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총회 중, 이창민 목사를 비롯한 한인총회 임원들과 세계선교부 주디정 목사 등이 새롭게 선교지로 파송 받은 16명의 선교사 중 라오스로 파송 받은 김데이빗 목사와 이소라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총회 연합감리교회 해외 선교사 140명 후원 2025년부터 1월부터

7월 22일, 한인총회와 세계선교부는 화상 회의를 갖고, 2025년 1월부터 선교사 140명 전원을 후원하되, 한인총회가 선교비를 모아, 세계선교부에 전달하고, 세계선교부는 전 세계 선교사에게 분배하기로 했다.
선교
사진 출처, 한 선교사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란 단어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아시아에서 기독교 교육에 헌신할 선교사를 찾는다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아시아에서 기독교 교육 분야에 헌신할 선교사를 찾는다. 미국 국적자가 아니어도, 영주권이 없어도, 여권을 소유한 사람이면 국적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교
글로벌미션 중학교 학생들이 김영선 선교사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한국어로 불러주고 있다. 사진 제공, 김영선 선교사,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탄자니아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 여호아이레 2

선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는 사람은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만난다는 김영선 선교사의 선교 보고 및 간증이다.
교단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1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행사에서 수 하우퍼트-존슨 감독(왼쪽), 주디 정 목사, 최재형 목사(맨 오른쪽)가 이소라 선교사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한인 교회,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소속 140명 선교사 전원 후원하기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는 5월 2일 세계선교부 소속 140명의 해외선교사 전원에게 매달 최소 100달러를 최소 3년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Loading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is an agency of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25 United Methodist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