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도자

총감독회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2024 총회에서, 토마스 비커튼(Thomas Bickerton) 감독(뒤)으로부터 총감독회 회장직을 이어받은 트레이시 S. 말론(Tracy S. Malone) 총감독회장이 연설하고 있다. 총감독회는 이전에 발표했던 특별총회 대신 2026년 4월 또는 5월에 5일간 교단 지도자 모임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총감독회, 특별총회 대신 교단 지도자 모임을 소집한다

총감독회는 2026년 4월 또는 5월에 5일간 이전에 발표했던 특별총회 대신 교단 지도자 모임을 소집한다.
선교
고등교육사역부의 통합임상목회센터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하는 임상목회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 출처, 고등교육사역부 홈페이지.

통합임상목회센터, 2024 가을학기 CPE 과정 학생을 모집한다

고등교육사역부의 통합임상목회센터에서 임상목회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어 수업은 2024년 9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개체교회
<설교자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데즈(Palos Verdes)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신학생/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김기석 목사와 김영봉 목사가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 이승필 목사.

공감에서 공감으로 마무리한 제 2회 신학생 목회자 컨퍼런스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버데즈(Palos Verdes)에서 열린 제2회 연합감리교회 신학생/목회자 컨퍼런스 <설교자의 글쓰기>를 감싼 메시지는 공감이었다.
개체교회
7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3박 4일 동안,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새로 고침(ReFresh)”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4년중북부지역총회및가족수양회>가 열렸다. 사진 제공, 신호진 목사, 중북부지역 한인총회.

이 맛에, 2024년 중북부지역총회및가족수양회

연합감리교회 중북부지역 한인총회가 지난 7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새로 고침(ReFresh)”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4년중북부지역총회및가족수양회>에서 같은 시대에 같은 소명을 받은 이들의 교제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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