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삶

개체교회
7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3박 4일 동안,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새로 고침(ReFresh)”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4년중북부지역총회및가족수양회>가 열렸다. 사진 제공, 신호진 목사, 중북부지역 한인총회.

이 맛에, 2024년 중북부지역총회및가족수양회

연합감리교회 중북부지역 한인총회가 지난 7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새로 고침(ReFresh)”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4년중북부지역총회및가족수양회>에서 같은 시대에 같은 소명을 받은 이들의 교제를 통해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의 장을 가졌다.
개체교회
김영일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좀처럼 논의되지 않는 존엄사 문제와 늙음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를 말한다. 사진, 김영일 교수.

늙어감과 죽어감 2부

김영일 교수의 늙어감과 죽어감 2부다. 전편에 이어 이글에서 김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좀처럼 논의되지 않는 존엄사와 늙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말한다.
신앙 간증
김영일 교수는 “늙어가는 것은 두려운 일인가? 죽음으로 향하는 길은 그저 두렵기만 한 길인가? 아침의 사진보다 더 아름답고 훌륭한 사진은 석양빛을 담은 사진이다. 인생도 그렇다.”라고 말한다. 사진 제공, 김영일 교수.

늙어감과 죽어감 1부

김영일 교수는 “늙어가는 것은 두려운 일인가? 죽음으로 향하는 길은 그저 두렵기만 한 길인가? 아침의 사진보다 더 아름답고 훌륭한 사진은 석양빛을 담은 사진이다. 인생도 그렇다.”라고 말한다.
개체교회
고 한상휴 목사. 사진 제공, 고 한상휴 목사 유족, 그래픽,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상휴 형을 추억하며

이재형 목사가 한상휴 목사를 추모하며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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