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장정

교단
2024년 연합감리교회 총회 이후 즉시 시행된 법안 및 2025년 1월부터 시행될 주요 법안에 관해 설명하는 “The UMC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시리즈다. 그래픽, 로렌즈 글래스,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2: 동성애 관련 언어 삭제

“The UMC 무엇이 어떻게 변화하나’ 시리즈의 2부로 2024년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결정된 동성애자 관련 삭제된 처벌 조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교단
4월 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의 총회 본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뉴잉글랜드 연회 대의원 제이 윌리엄스(왼쪽)와 위스콘신 연회 대의원인 앨리 스콧그날이 논의할 법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래리 맥코맥, 연합감리교뉴스.

성소수자 차별 금지 조항 조용히 사라지다

연합감리교회의 성소수자 관련 정책에 역사적인 변화가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
총회
총회의 이튿날,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컨벤션센터 본회장에서 대의원들이 아침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배우는 것들

연합감리교회의 2020 총회에 예비 대의원으로 참여한 김정호 목사의 소회를 담은 글이다.
총회
4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허가이 감독이 이끄는 감독구인 유라시아 4개 연회의 교단 탈퇴를 허용하는 표결을 마친 후, 독일의 하랄트 뤼케르트 감독(왼쪽)이 에두아드 허가이 감독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4월 25일 총회 현장 스케치: 지역화 청원안이 통과되고, 유라시아 교회 작별을 고하다

총회 3일 차인 4월 25일은 전 세계 지역화 법안이 통과되고, 유라시아 4개 연회가 연합감리교회를 떠나 독립된 감리교회가 되도록 허락한 두 가지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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